목숨을 거는데 간단한 준비만갖춘채 호기만으로 뛰어들었을만큼 세상에 미련이 없던 사람이 남성연대니뭐니 만들어서 바꿔보겠다 했을까
정권에 편승하고싶어하는 모습도 있었고 일베같은 신흥세력에 관심끄는것도 집착했던걸보면 속세에 대한 탐욕이 어마어마함
이런건 둘째치고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볼것이
예정대로 바로 헤엄쳐서 나왔다면 그게 얼마나 어이없는 이벤트고 무슨 관심을 일으킬수있었을까 하는것임
시체가 발견되서 신원을 확인한다 하던데 하루도안되서 시체가 신원확인이 필요할만큼 훼손되기도 하나?? 이건 잘 모르니까 뭐..
어쨌든 그냥 느낌이 그렇다는거임 뭔가 계획된 상황일것같음
대기하고있었다고 알려진 사람들 외에 다른 루트를 충분히 마련해 놓을수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