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우리여보
게시물ID :
wedlock_5902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울파파
★
추천 :
13
조회수 :
1754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16/12/08 11:25:14
우리 엄청 크게 싸웠잖아.
나는 여보에게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치고.
여보는 여보대로 화나서 나가버렸지
그리고 그날저녁 평화화 화합의 날이라며 거사를 치뤘지..
나도 둘째가 생길줄은 몰랐어..
두발에 두명이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어..
미안해요 ㅜㅜ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