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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나오네요.
게시물ID : computer_59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씨디맨
추천 : 2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9/11 22:41:42

안녕하세요. 씨디맨 입니다.


[이글은 추천하지 마시고 컴게분들만 봐주세요]


제가 블로그를 왜 시작했는지는 글을 적어둔게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81050&page=1&keyfield=&keyword=&mn=111938&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81050&member_kind=bestofbest


이글을 많은 분들이 보시고 실제로 문자로 카톡으로 응원 메시지가 많이 왔었습니다.


제가 가끔 컴게에 오는 이유는 답변을 못받고 글만 올려져있는게 안타까워서 보이면 답변을 달아놓는 편인데요.


댓글을 달다보면 왠만한 답변들은 제 블로그에 적어둔 글이 있어서 링크를 겁니다. 댓글로 이렇다 라고 설명해도 되겠지만 더 잘정리된 글이 있다면 그걸보여주는게 좋기 때문이죠.


근데 이런것도 싫은분들도 있나보군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idepc_new3&no=2116613


아무리 잘 써둔글도 사실 검색이 안되면 의미가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제가 적어둔 글중에 제가 엄청 시간을 투자해서 적어둔 글인데 검색으로는 잘 안나오는글들도 있습니다. 검색되는 글이 퀄리티가 낮을 수 도 있다는거죠. 그래서 링크를 걸기도 합니다. 보라고 말이죠.


그리고 저는 제품 리뷰를 많이 하지만 제가 길을 가다가 체험해볼수있는것 , 또는 동생것을 뺏어서 , 아는분들것을 보고, 적기도 합니다. 쉴드를 친다고 위에 표현하신 분이 있는데, 저도 제가 대충만져본걸 글적고 그러진 않습니다. 저도 제생각을 가지고 제글을 믿고 사시는분들도 많기에 참고될 부분을 지적하면서 적습니다.


제 글을 믿고 보는 분들을 위해서이죠. 그리고 믿고보는분들이 있으니 글을 대충적을 수 도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테스터기 까지 들고 직접 사진찍으면서 그것도 부족하면 동영상도 찍어서 직접 보라고 올리는것이죠.


뭐 그래도 제가 링크거는게 괜히 싫은분도 있는듯한데.. 어쩔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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