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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늅늅한 시절.. 인간케릭이 있었지만 친구가 아이템준다는 말에 혹해서.. 엘프로 다시 시작했었어요. 이때가 아마.. 2011년?
파랑 파랑하군요
던바튼에서 글라스기브넨 잡아주실분 한참 찾아도 없어서..혼자깬.ㅠㅠ
장비도 없으면서 꾸역꾸역 두캇모아 피아노 마련한 시절.. 어찌나 피아노가 가지고 싶었었는지.ㅎㅎ
처음 딴 마스터 타이틀! 이때부터 마법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버프 오래가라고 딴 그랜마.. 요때 지향색이 바꼇어요
이때 제 운을 다썼죠.. 브롯디바가발을 키트에서 득!
페상하드 돌다 나온 수녀뚜껑(??!) 패셔니스타랑 조합이 그럴싸하죠?
꾸역꾸역 세공했던 리라를팔고 마련한 글루미.. 점점 버프하며 버스타려는 성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단순히 리레한번" 해보고싶어서 시작한 리레지향.. (돈많이들어요 리레..ㅠㅠ)
잠시 케릭맡긴사이 먼가 많이바뀐녀석.. 하얀게 생긴건 기분탓입니다.^^
현재 지향! 그리고 낭농도 15렙찍었네요.ㅎㅎ 메테오마는 언제따지..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