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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제다.
게시물ID : freeboard_310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등
추천 : 0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8/22 12:55:32

 6시30분에 밥을다먹고 다시 곯아떨어져 잠을 잤다.

 그리고 12시30분에다시깨어났다.

 순간 엄마!!!!!!!!!!!!!!!!!!!!!!!!!!!! 

 왜 안깨우셨어요 엄마.

 아무 대답없는 싸늘한집..

 맞다. 우리엄만 출근하시구나.

 순간 허겁지겁 교복을입고 밖으로나가던찰나에 

 어차피늦은거 머리좀정리해야지 하다가 10분간정리뒤에

 문자를체크해보니 5개가와있었다 1개는엄마 "슬슬 깼나 우리아들?"

 2개는 버스안온다고 앵앵거리는내친구?

 그리고 2개의문자가 나를 해탈에 이르게하였다.

 "오늘 조조영화나보러갈까 먼저 기다린당 빨리와랑ㅋㅋ"

 "야 나혼자 영화본다 더럽고 치사한넘아 전화도십냐??"

 오늘은 개학이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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