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님과 아가씨의이야기
안개낀 메트로폴리스 오늘도 이곳에서는 안개 발생장치를 제거하기위한 전쟁이 한참이다.
안개때문에 가려진 지역 그곳에는 린 드로스트가 상처를 입은채 숨어있었다...
"하아...하아.... 정신이 혼미하옵니다....."
왜 그녀는 상처를입은채 숨어있는가... 그이유는 3분전 상황으로 돌아간다
"초오~~~ 진공흡기이!!"
그녀의 외침을 시작으로 4명이 흡기로 끌려갔다
"젠장.... 얼려야해! 전부 얼어버렸!!!"
루이스는 영구동토를사용하였지만 소용없었다. 그녀는 가시방패를 앞에두고있었다.
"호호 이걸로 승리 로군요"
하지만 시간이 흘럿으나 지원군은 오지않았다. 그리고 뒤에서 들린 목소리
"잘벼텨줬어! 썰어버리고 왔어!! 장군님빼고!"
'!!!!'
그녀는 이제 5명과 싸워야만 하였다 그리고 초진공흡기가끝나자 엄청난 공격이들어왔다.
하지만 그녀는 방린이었다.. 그녀의 최후의기술...
"합!"
기적적으로 염동파로 5명을 눕혀버리고 그녀는 허리춤에있던 스프린터를 마시고 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적들은 호락호락하지않았다... 겨우 따돌렸지만 주변에는 적들이였다....
"하아.... 앞으로 조금더있으면 잡히겠지요....."
그녀는 한숨을 쉴뿐 더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톡톡....
"어맛!! 웨슬리씨...?"
"여기있었구만 드로스트양 이런 많이 다친것같으니 여기 퍼스트에이드킷 받게 "
그안에는 699 특급 도시락과 치료도구가있었다... 그녀는 도시락안의 주먹밥을 우물우물 먹고있었다...
장군님은 그녀의 상처를 치료해주면서 말하였다.
"초진공흡기 소리가 들려서 모두 가려했으나 안타깝게도 이글군이 중간에서 습격을하여서 나만 살아남았네.... 전략폭격기도 준비가 덜되어서 지원해지 못했네.... 모두 내책임일세...."
그녀는 이 힘든 전투에 지쳤다 그래서 이런 위로의 말은 그녀의 눈을 촉촉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흑.... 소녀.... "
린은 말을잇지못하였다. 그순간 웨슬리는 그냥 말없이 끌어안아줬다.
'펑!'
지뢰터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
"벌써 눈치챈건가...."
그리고 터진 지뢰의 방향에는 적들이있었다...
"자네들 아직 한발남았네 "
탕!
"치잇!! 끝이다!!!!!"
루이스는 그들에게 다가서려는순간
삐빅!! 펑!!!
지뢰가 터졌다. 그리고 웨슬리는 린을 감싸안아 몸을 가렸다..
"크흠..... 드로스트양 가시방패를 사용할수있는가?"
"네 사용가능하옵니다"
"10초만 부탁하네...."
웨슬리는 지도를 펼처들며 신호탄을준비하였다
"이런! 전략폭격이다 막아야한다!!"
"가까이오지말아요!! 더이상 가까이 올수없을것이옵니다!!"
"이쪽이다!!! "
피유우웅!!!
"모두도망쳐!"
"초오~~~진공흡기이!!!"
숨어있는사이에 초진공흡기는 준비가 되어있었다그리고 다시 당겨지고있었다 5명 모두다.... 그리고 린과 웨슬리는 모두 눈을 질끈감았다
펑!!!
둘이 눈을뜬순간 그곳에는 그 둘뿐이었다....
"후우..... 다행이군 "
"그러게 말이옵니다..."
"이제돌아가게... 지금쯤이면 모두다 돌아와있을테니"
"....... 소녀... 많은 빛을 진것같사옵니다..."
"아니네... 읍?!"
린은 웨슬리의 입술에 입맞춤을하였다.
"일단은 이걸로...후훗"
조금은부끄러운지 그녀의 걸음이 빨라졌다. 웨슬리는 입술을 어루만지면서 멍하니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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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정한진실
린:아님 왜 핵안씀
웨슬:쿨이였음 잘돌아왔네 ㅋㅋ 여기 힐처먹어!
린:c(thanks)
적: 야 여기다있네 (결슬 샤드)
린&웨슬: 끄앙쥬금!!!
그렇게 졌다는 후문....
그래 이래야 asky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