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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90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채유
추천 : 1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14 06:28:47
24살먹고 172/62 전문대 휴학 중인 총각입니다
영화보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항상 혼자 시내가서
보는게 이제 너무싫네요
어릴때는 친구들이나 여동생이랑 보러갓는데
요센 여동생한테 보러가자면 자기남친이랑 봣다느니
주말에 보러가기로햇다느니 그러고
친구놈들은 나이먹고 여친도안만들고 머하냐고 그러고
젠장 내가 만들기싫어서 안만드나...
하 제가 좋아하는 장르도 멜로나 슬픈영화들
예를들면 지금만나러갑니다같은 연인들의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혼자서가면 표확인하는분이 측은하게
날 보는것만같고 ㅠ
하..... 그냥 굿다운로더나 되야겟어요..
그래도 내일은 7번방의 기적인가
혼자라도 가봐야겟네요 친구놈이 보고왓다는데 여자친구랑 펑펑 울엇다네요
아참 궁금한건데 이거 폰은 띠워쓰기 한번만하면
왜 ㅇㅣ렇게 ㄷㅚ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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