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힘들고 지칠때 마다 오유에서 기분전환 하고 다시 생활하는 그런사람입니다.
대충 투표로 인해 사람들 대부분이 신경이 날 설때로 선거 같습니다.
그런데 어쩌겟습니까............이미 엎지러저버렷는데..........
어떤글을 보니 전라디언 경상새끼들 대한민국 좆망햇내 이민가야겟네 심지어 독재새대
어른들 욕하는 이런 추잡한 글들이 보입니다.
네! 저도 아직은 앞으로 여성부의 앞으로 행보가 어떻게 될지 거슬리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근데 여러분 지금 꼴이 어떻게 보이는지 아십니까?
광복을 이루고 공산 민주 서로 헐뜯고 서로가 한시도 가만안넵두는 그런 꼴 같습니다.
투표 지신분들 지금 다시 재투표 가 이뤄질 확률은 0% 가깝다고 봅니다...그래서
여기서라도 분노 하면 뭐가 달라집니까? 더 좆같고 더 개짜증이란 감정 밖에 더 안생깁니다....
뭐...요약글은.......완전히 잊을순 없겟지만 담배 하나라도 피고 진정하자는 애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