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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하는데 같이 일하는 누나가
게시물ID : humorstory_391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글의범칙
추천 : 1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27 14:17:15
 
 
 
"어디서 파리약 냄새 안나냐?"라고 물었다
 
"난 그래요?" 라고 말하고 냄새의 근원지를 찾았고,
 
 
 
나는 차마 누나에게 이건 내 향수냄새라고 말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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