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앞에 나서는 사람은
말한마디가 아니라 은는이가...조사도 조심해야하는 법입니다.
타인과 생각을 나누기 위해서는
내면의 깊이가 꽉 차서 넘치는 정도가 된 다음에도
나의 한방울을 남에게 보이기가 조심스러운 법입니다만,
상기 2인은 너무 경솔합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멋대로 말합니다.
누가 됩니다.
충언컨대, 제발 그입을 다물고 SNS를 멈춰주십시오.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