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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9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주야사랑해★
추천 : 26
조회수 : 978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9/11 12:46:05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9/10 22:03:26
아버지란..
자신은 힘들면서 자식에게는 그런내색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아버지란..
자신을 버리면서 자식을 살리는 사람입니다..
아버지란..
자식들의 우상입니다..
아버지란..
자식들에게 잘되라고 꾸짖으면 자식들이 자신을 욕하는걸 알면서도..그런걸 알면서도 계속 자식을 위해 사는.. 욕을먹으면서도 다시 잘되라고 꾸짖는.. 그런 분이십니다..
아버지란..
아버지란....
아버지란....
아직 다 알지도 못했는데... 먼저 가버리시면 어떻게 해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당신이름 석자는 저에겐 신이고 믿음 입니다.....
아버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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