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글을 보다보면 개독,목사 때문에 교회 안나감ㅋ 개독들 다 사라져야 됨. 이러는데 님들은 교회를 목사

님 믿으러 갑니까? 그런 개같은 핑계대지 말고 그냥 귀찮아서 다니기 싫다고 하세요. 자기가 믿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다른 교회 다닐 수 있습니다. 글고 오유분들 무조건 개독개독 거리고 근거없이 까기만 하고 그러는

데 여러분이 뭘 그렇게 많이 아세요? 그럼 같은 기독교인 신부님들은 평생 공부하면서 자신의 삶을 바치면

서 희생하는데 그럼 그분들이 개호구라서 그럽니까? 자신의 삶을 정례화할수 없을 정도로 판단력이 흐린분

들 입니까? 그 좆같은 이중성 띄면서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 마세요. 말하기전에 최소한 상대의 입장에

서 어떻게 받아들일까 생각해주면 안됩니까? 왜 갈수록 시민의식이 퇴보하는 것 같죠? 신을 믿는건 그들 자

신 나름대로의 신념과 믿음이 있기 때문에 다니는 겁니다. 실증주의 내세우면서 유식한 척 하지 마세요. 모

든 사람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정할 권리가 있는겁니다. 맨날 "교회 다니면 의지 약한 사람이다. 신은 ㅈ도 

없다. 지어낸거다."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제발 이런 생각없는 글들로 나름대로 믿음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 한순간에 병신 만들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