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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뭐라하노★
추천 : 6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4/05/22 20:02:52
북, 고이즈미 공항 영접 격 낮춰
김영일 북한 외무성 부상이 22일 평양에 도착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를 영접했다.
김 부상이 고이즈미 총리를 영접한 것은 2002년 9월17일 고이즈미 총리의 첫 방북 때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김일철 인민무력부장 및 김 부상 등 20여명이 전용기 아래서 영접했던 것과 대비된다.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 등은 고이즈미 총리 일행이 이날 오전 9시15분 평양 비행장에 도착했다며 김영일 부상과 관계부문 일꾼들이 비행장에서 총리와 일행을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방송은 또 고이즈미 총리와 함께 내각관방 부장관 야마자키 마사하키, 외무성 심의관 다나카 히토시, 외무성 아시아 오세안주 국장 야부나카 미토지 등 수원들이 왔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북한의 배짱은 대단하다고 생각...
그러면서 자기 할소리 다하고 자기 원하는거 다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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