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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김치 담그는거 도와드리느라 오늘은 못간다..
게시물ID : sisa_4191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iuseppe★
추천 : 2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27 19:42:52
지금까지 난 왕복 4시간의 거리를 많이도 나갔으니 이번에는 한번도 집회 참여하지 않았던 사람들 다나가라... 난 김치담그러..마음만은 함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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