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수뇌부의 뇌물 리스트에도 불구하고 여당이 선거에서 이기는
이 납득이 안돼는 상황을 따져 봐야 합니다.
야당의 패배 원인이라면서 돌아 다니는 분석과
야당 지도부의 무능/사퇴를 압박하는 것은
이 납득이 안돼는 상황을 덮기 위한 술수라고 생각됩니다.
즉'똥싼 놈이 성내는 격'이죠
그리고 이 납득이 돼지 않는 상황을 설명할 유일한 답은
선거 부정 밖에는 없는 듯 합니다.
사람이 개돼지가 아닌 이상
죄가 들어난 집단을 지지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왜 번번히 저들의 공작질에 말려들어서 허우적거리는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