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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908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제나여름★
추천 : 69
조회수 : 7121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20 16:42:48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20 14:36:00
새벽에 술마시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꿈이 아니네요.
지금 면접가는길인데 너무울어서 얼굴붓고 화장도 번졌네요.
지난 5년간 많이 아팠습니다.
5년간 더 아파야 한다는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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