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맘에 안들면 텔레반 율법을 적용해 돌로 쳐죽이거나 생매장.
그 가혹하고 무식한 짓에 정당성을 부여하려 없는 죄와 잘못을 만들어 낸다.
호남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주장의 가장 본질은 자신들의 탐욕이 채워지지 않았다는 무분별한 적개심.
욕망이 부른 잔인무도함이 잘못되었다는 자각조차 없다. 
친노 이 작자들은 텔레반과 다를 바 전혀 없는 정치사기꾼. 
그러면서도 주둥이로는 민주주의와 정의를 말한다.
상당한 역할극이야.
도둑놈이 목사 흉내 내는 것 하고 뭐가 다른가?
카이저소제 같은 녀석들.
천박한 이기주의의 대표적 표본.
친노 너희들에 비하면 새누리는 양반이지.
니들이 새누리를 욕하고 정의와 도덕을 논하고 새정치를 말해? 
조터는 소리다.
니놈들한테는 죽어도 표 안준다.
추접하디 추접한 것들.
국민여러분! 이 더러운 텔레반 종자들에게 저주를 내려 정의를 구현합시다.
세상을 어지럽히고 그릇된 논리를 전파하는 이교도 무리들을 한국에서 몰아내 야당을 정화합시다.
호남에 빌붙어 간을 내먹고 곡식을 빼돌리는 도적떼 무리 친노. 
용서받지 못할 악의 축.
도적떼를 화형에 처해 호남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줘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