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글을남겼었는데요..
로커 125구요..
겨울에 한동안 로커를 이용못해서 이제 슬슬 날이풀려서 주행을해보니.....
어느순간부터??? 뒷바퀴가 빵구가나서 바퀴를 갈고나서부터인가?
뒷쪽 바퀴부분인지 엔진인지 모르겠는데 뒷쪽부분에서 계속 주행중에 찌그덩찌그덩 닫는소리가 심하게나네요
쇠닫는소리같기도하고 고무닫는소리같기도하구요 여튼 주행중에 찌그덩찌그덩 어디닫는소리가 심하게나서..
주행을 할맘이 안생겨요 불안해서용....
오늘도 꼼꼼히 살펴보았는데 뒷바퀴가 어디에 닫는거같지도않쿠요 저 뒷바퀴바로앞에있는 쇠부분이랑 닫나해서?
싸인펜을 묻힌다음 주행해도 둘이 마찰이 되는거 같진안쿠요 마찰이되면 싸인펜묻힌곳이 마찰로인해 지워지겠죠
그것도 아닌거같고... 또한 스탠드세워서 그냥 올라타서 스트롤을 당겻을시에는....아무소리안남니다..정상적으로 바퀴잘굴러가고
소리괜찮고 근데 꼭 주행중에만 소리가 찌그덩찌그덩 어디 닫는소리가 나네요....
근처 2군데 센터를 다녀와도 이유를 모르겠데요-- 나원참...
이거 어떻하면좋을까요--
뒷바퀴를 갈아서 소리가나는건지.....겨울한동안 주행을안하고 그냥 나두어서 그런건지-0-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 소리땜에 불안해서 탈수가없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