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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59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의꽃★
추천 : 11
조회수 : 207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7/11 22:04:24
배에 수술하고 오늘 퇴원해서
집에서 요양하는 중인데
오늘 너무 웃겨서 진짜 화가났음 ㅠㅠㅠㅠㅠ
유느님이 탑따라하는건 눈감고 듣기만했고
웃길것같으면 배잡고 쉼호흡하면서 참았는데
명수옹이 야!!!!!하는데 대답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무방비상태라서 배찢어지는줄 ㅠㅠㅠㅠㅠ
배 다 나으면
그땐 맘편하게 웃으면서 보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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