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라운드 종료.
오픈 시작합니다.
홍진호 볶음밥
김경훈 볶음밥
이상민 볶음밥
최정문의 꼴등이 예상되는 상황.
이상민 한번 쳐다보고~
최정문 보고 씨익~ 웃고~
이준석의 볶음밥 보고 놀람.
401과 마찬가지로 최정문의 표정 관리는 계속 됨.
저때는 이미 결과가 정해진 상황이었으니 실실 웃어도 됐었는데 끝까지 표정관리 함.
의도야 어찌됐건
최정문은 401에서 이상민에게 죽을뻔하고 403에서는 장동민에게 죽을뻔했는데 살아남았네요.
노선을 홍진호 쪽으로 잡아야 될듯...
김경훈은 데스매치 압살 이미지 때문에
메인매치에서 왕따는 당하겠지만
꼴등만 하지 않는다면 선택하기 애매한 상대가 된 듯.
꼴등만 어떻게든 피한다면 의외로 오래 갈 것 같고
최정문은 꼴등을 하든 안하든 그 회에서 배신한 사람이 없다면 높은 확률로 데스매치 갈 듯 합니다.
여자중에 젤 약한(?) 이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