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7년차 오늘 가입하여 첫글을

 

평소 좋아하던 영화에 관한 글을 씁니다.

 

영화에 관한 내용은 쓰지 않고 제목만 쓰겠습니다.

 

올해 나이 27에 대략 2500편 정도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 중 추천할만한 작품들 몇 개만 쓰겠습니다.

 

 

 

다크나이트   인셉션   파이트클럽   위커파크   시티오브갓   데이비드게일   브이 포 벤데타

 

미스터 노바디   그을린사랑   더리더   원데이   플립   콘택트   마이너리티리포트   언에듀케이션   에브리바디즈파인   도그빌

 

템플그랜딘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소울서퍼   체인질링   이터널선샤인   노트북   케빈에대하여   레미제라블   판의미로   라이프 오브 파이

 

아무도 모른다    더헌트   어둠속의 댄서   서칭포슈가맨   아바타   내부고발자   행복   위대한비밀   글루미선데이   디태치먼트   스윙보트

 

프리퀀시   가타카   해바라기   아일랜드   케이팩스   아저씨   고슴도치의 우아함   홀리모터스   처음만나는 자유   프로메테우스   가든스테이트  

 

황해   컨빅션   로얄어페어   마이시스터스키퍼   어느날 사랑이 걸어왓다   장고   헤밍웨이&겔혼   리틀미스선샤인   뷰티풀 마인드   죽은시인의 사회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올드보이   세븐   인생은 아름다워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에린브로코비치   트루먼쇼    비포선라이즈/선셋    쇼생크탈출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빅피쉬   패밀리맨   제이에드가후버   그린다이언갱   체이싱매버릭스   파수꾼   킹메이커   로맨틱스어나너머스   블라인드사이드  

 

엘시크레토   더스토닝   씨민과나데르의 별거   파우더   스파이게임   월플라워   라이프인어데이   헤드헌터스   왓에버웍스   그랜토리노   디어프랭키

 

허트로커   래빗홀   터치오브라이트   라운드업  

 

 

설명이 없어 당황하실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길 원하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