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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유 친선 대회를 해설자의 입장에서 의견 표출하자면..
게시물ID : cyphers_52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카우리스
추천 : 6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28 00:49:15
 
다른거 다 괜찮은데....
 
이니시 하는것이 너무 ...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암살캐를 주로 지향하는 서브탱 및 보조 포지션으로써
 
 
이니시를 너무 못합니다.
농담이 아니라 무는 것을 너무 못합니다.
 
적을 물때는 일단 헬프를 외쳐 모두의 협력을 얻고 5명이 순식간에 기습하여
 
한명을 줄이고 한타를 시작하는 것을 이니시라 하는데 양쪽다 이런 이니시가 너무 부족합니다.
 
특히 한쪽은 무는것이 엄청 쉬운 조합이였지만, 캐릭터 자체를 무는쪽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게 안타깝습니다.
 
쉽게 말하면 캐릭터 이해도가 아직은 다들 부족하세요.
 
여러분 기습이란 훌륭한 전략입니다.
 
이니시는 한타의 시작을 알리는 공격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선공의 중요성도 있습니다.
 
그런것을 약간 강화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B팀 분들이 번외 경기를 저희랑 하셨을텐데..
 
 
제가 피터로 주로 저의 주특기인 이니시를 많이 했습니다.
 
느끼셨겠지만, 대부분 저한테 맞고 시작하실 겁니다.
 
제가 이니시를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립을 먹으러 오는 사이퍼 낚시.
2, 사플에 의한 적위치 감지후 경로를 예상해서 먼저 위치한후 기습
3, 맵리딩을 통한 립이나 철거반 증발 유무로 적의 위치를 파악한후 기습하는 것.
 
이 중 적어도 2번은 충분히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게 연습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분명 연습하시면 정말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장담해드립니다!
 
오유 언랭 여러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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