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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똥고냥이
게시물ID : humorbest_591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쪽이다!
추천 : 24
조회수 : 3142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20 22:12:17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20 13:58:28

 

 

목욕하고 빛질하는중

빛질할떄 빛물지좀마

 

 

 

 

고양이는 원래  눈꼽이 어마어마하게 끼나여?

안뗘주면 사람 코딱지만한거 달고다녀서 첨에 고양이키울떄 옌 세수도 안하나... 이생각했음,,,,

 

여담이지만.. 이녀석  모란시장서 시궁창 철창에 같혀서팔리는걸 기다리는걸 댈고온놈인대여

첨에 댈고왔을떄 엄청 말라있었구 눈병도 있었구 이거 잘크긴할까했는대  사진찍으면서 이놈보니

흐뭇하네요 아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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