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전부는 기억이 나질 않고..
어딜 찾아가는 꿈인데..
여자친구였던가? 암튼.. 옆에 여자랑 같이 있고..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였고
이상하게 그 쪽 길을 가면.. 굉장히 어두웠습니다.
아 근데 이 글 쓰는데 왜이리 소름이 돋지 ㅡㅡ
점점 어두워 지는 뭐 그런?? 느낌
그래서 내가 길에 포토 ( 스타크래프트 포토 아시죠? ) -_-;;
이유는 모르겠는데 밝은 구역에 그걸 내가 깔고 갔나? 깔려 있었나 그랬어요
그래서 앞에 2사람이 걸어 가길래 저도 같이 갔습니다. 옆에 여자분이랑..
근데 그 길 자체가 굉장히 높았어요 80도 이상? 그래서 힘겹게 올라가고 있는데 뭔가 이상한겁니다.
점점 길이 어두워지고 그래서
여자한테 이길이 아닌것 같다 내려가자! 그래서 내려오는데
같이 올라가던 옆에 2분중에 남자분이 우릴 따라 내려 오는겁니다. 겁나 빠르게!!
그래서 저도 뭔가 이상해서
막 빨리 내려왔어요 손 잡고
근데 희안한게 포토 근처 약간 밝은 부분으로 오니까 그 사람이 째려만 보고 못 오는 겁니다..
그러다가 깼는데..
도대체 뭐죠??? -_-
암튼 이상한 꿈이였어요 새벽인지 낮은지 구분이 안가는데 밝운 구역 어둠의 구역이 나누어진것 같았음.
분명 멀리서도 보일만큼 환한 곳이었는데 내가 걸어가니 칠흑같이 어두워지더니.. 이상해서 뛰어서 다시 되돌아 나오니..
그 길로 향하시던 모르시던 분이 쫓아오고..
밝은 구역 포토 근처까지 오니 못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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