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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10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튤리비★
추천 : 1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8/23 02:50:06
그냥 펑펑 눈물이나 쏟을까 해서....
아주아주 슬픈 영화,, 어떤게 있을까 하다가,, 눈에 들어온 우행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이였나..? =ㅁ=;;
강동원.. 별로 잘생겼다 생각해본적 없는데.... 보는 내내 잘생겼다 라는 생각이;;;=ㅁ=
이나영... 아일랜드, 네멋대로해라.. 와 다른 .. 어떤 다른느낌이 느껴지는 것도 좋았고...
아..무지무지 슬프다..라는 느낌은 아니였지만..
정말 나는 가만히 있는데.. 눈에서 눈물이 흐르더라는...
그렇게 한참... 내 표정은 멍했지만...... 눈물은 마르질 않았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렇게 슬픈 영화는 아니였는데..........
요즘 내 기분 때문인건지.... 강동원이 죽는게 슬픈거였는지....
.................음...... 이나영이 우는게 참 마음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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