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외로워서..사는게 너무힘들어서 연락 하면않되는 사람한테 연락햇어요..그 사람은 내 가 상처를 줘도 항상 주기만하는 바보같은사람 이에요 그사람은 이제 애인도잇고 너무행복하 게 잘지내고있는데 그사람이 너무좋아졌어요.. 근데 안된다는건 알지만 자꾸 내사람이엿으면 좋겟다는 생각이들어요..애써 숨기고있지만 드 러내면 분명그아이는 내걱정부터할거에요..이 제 서울가면 얼굴보기도힘들텐데 내가 너무이 기적이에요..난항상 욕심없이살아왓는데 너무 욕심이나요 ..그 애는 집도 사회생활도 순탄한 반면 전 집안사정도안좋고 바닥에서 사는거같은데말이죠... 내욕심때문에 다른사람의 행복을 깨는거같아 내가너무싫어요..계속 애매한관계도 힘들구요..친구도아닌 연인도아닌 뭐그런가사같이말이죠..어떻해야하죠..? 뭐가 옳은걸까요..그냥 또 나혼자만 아파하고 속에삭히면 될까요?....정말 이번엔 그게될까도모르겟네요..조언좀해주세요..!!저 너무힘들어요.....너무 너무...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