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헛소리고욤;
새해 잘들 보내고 있으신가여 ㅋ
벌써 10일째가 다가오네요
마음먹은대로 되는 일은 없고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는게 서글픕니다
아직 어린 나이에 이러고 있다는게 또 서럽고
나는 왜 남들처럼 되지 못하나에 또 서럽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힘이 들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는 거겠죠??
나름대로 쉬지 않고 모든것을 하려고 했기 때문인지 한달도 안되는 휴식에도 불안합니다
다 쓰고나니 뭔소린지 ㅋㅋㅋ
술이나 마셔야지 ㅠㅠ
그냥 울적해지는 월요일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