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먹고 얘기를 안한게 있는데

예전에 학교에서 심심풀이로 오트클레르를 강화해보기시작했음

그냥 진짜로 심심풀이 

아 이걸로 득봐야지 생각은 2퍼? 나머지 심심풀이

근데 몇번미끌거리더니 11성공해서 1400에 팔려 좀 흥했음., ㅎㅎㅎ

그래서 그걸로 웨펀 무기나 사줘야지 했는데 마침 푸악눈이 눈에 들어와 검색하니

엄머? 7강이 700밖에 안해?

그래서 바로 사둠 ㅎㅎㅎ

그거 좀 묵혔ㄷ가 팔아야지~ ㅎㅎ 

하고 묵혀둠 그러고 값이 올라서 팔려다가 에이 10강까지 만들자해서 했는데 진짜됨...

그걸로 제물 사서 바치니 11까지 감...
무려 4400만원이란 거금이 손에 들어오게 생겼음...

친구한테 자랑하니 자길 믿고 한번 질러보라고함...

평소에 내가 우유부단함이있어서
그래 이번기회에 확 해보는거야!

했더니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