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살고 싶은 나는 친노다.
게시물ID : sisa_591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의천국
추천 : 11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5/05 01:00:25

너희들은
다시한번 깨어있는 시민들과
야권이 하나로 뭉쳐지는걸 극도로 경계한다는걸 알고있지

그래서 맹렬히도
선거철때도 선거가 끝나도 
여당및 조중동과 온 언론들이 나서서 친노까기 프레임으로 
열일 하고 있고 

특히나 더 꼴불견인 야당내 몇몇 미꾸라지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본인들 잇속을 위해 짖어댐..... 
책임도 지지않는것들이 이때싶 책임을 운운하니 우습기만 하더라
(국정원 대선개입때 이렇게 정성을 쏟아볼것이지.. 이것들은 중요사안엔 조용히 있다가 이럴때면 쌍수들고 매번 ㅎ)

그저 너흰 국민들의 삶이 어찌되든 안중에는 없고 탐욕만 가득할뿐. 
썩은정치판 만드는것에 한몫하는, 야권분열시키는. 
새누리2종대 짓거리하는 미꾸라지들 비판한다하여 친노라면 
나는 친노다

국민 하나만을 바라보며
탐욕보다 안전,
사람이 먼저인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바랬던 대통령..

그러한 세상을 바라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살고 싶은 
그래..!
그렇다면 나는 친노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