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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의 핑크빛 정책 VS 성실한 이의 진실한 정책...
게시물ID : sisa_591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루꾸
추천 : 1/2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05 03:16:58
대한민국의 현 정치 상황에서 정책을 외치는 것이 얼마나 의미가 있습니까?

똥누리가 공약을 외쳐서 얼마나 시행이 되었습니까?

야당들이 정책 대결을 해서 얼마나 당선이 되었습니까?


당선이 되었다고 해도 이 정책이 건실히 진행되도록 똥누리가 가만히 내버려 둡니까?

대통령이 되면 국회에서 난리고

시장이 되면 시의회에서 난리를 칩니다.

노통은 말할 것도 없고

이재명 시장이 지금의 성남시정을 이끌어 오기까지

얼마나 똥누리의 방해가 있었는지 성남시민이 아닌 사람은 잘 모를겁니다.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가 

유권자들이 연예인에 더 관심을 가지며 정치에 냉담하거나

아예 연예인을 대하는 것 처럼 이미지에 얽매여 사람을 뽑기 때문이 아닌가요.


현재의 대한민국 상황으로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뽑는 것 만으로도 성공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정책을 들이 밀며 특정 후보를 추천해 봐야 씨도 안먹힙니다.


어처구니 없지만 이게 현실 아닙니까?


그러나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을 다수로 뽑아 놓으면

그때 부터 정책 대결이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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