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 건가요?
신문에서 보면
'생애 평균 급여가 300만원인 공무원은 30년동안 27만원씩 납입하고 나서 연금을 157만원을 수령하고,
월 소득 300만원인 국민연금 가입자는 소득대체율을 50%로 인상해도 27만원씩 30년 납부하고 117만원을 수령한다'
라고 나와 있는데요,
이렇게 보면 국민연금에 비해 공무원 연금이 수령액이 훨씬 높은 거 아닌가요?
공무원 연금의 적자는 흔히 말씀하시는 IMF 때 국가에서 빌려다 써서가 아니라
수령액이 높아서 그런게 아닌가 해서 질문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