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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질팀 전설 도전 후기~
게시물ID : fifa3_11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이즈웰k
추천 : 3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28 17:05:01

본케팀은 전설 포함 구단가치 1억 좀 넘는 스쿼드인데

팀 조금이라도 안좋은 상대한테 이길때마다 하도 팀빨 소리 들어먹어서 
정말 팀빨인가 싶어서 제일처음 시작할때 만든 아디에 호메즐 0카 방출하고 노현질 팀으로 팀으로 꾸려봤습니다. 
원래 구단가치가 200만.. 거기에 어제 뜬금없이 이벤트로 전설 라벨리를 먹어서 그걸로 400만 스쿼드가 되었어요.
400만이라도 거의 새로 구입한 선수들이라 스탯은 70초중반 부터 시작했네요.


일단은
23승 10패 승률 70퍼 정도로 전설 찍긴했는데
연승을 해서 그렇지 1700대에서 올라가기가 상당히 힘들더군요.
라모스 별로 좋다고 생각안했는데 당해보니 어찌다 무섭던지..
메시랑 지뉴로 zd꽂아넣던 플레이가 안되니 경기당 득점이 1,2점 가량 줄고
수비로 뺏을 수 있는걸 못뺏고 가끔 어이없이 멍타고.. 

본케하던식으로 빠른패스 이어가다가 끊겨서 역습당하고
그로인한 실점이 또 경기당 1,2점정도는 되는거 같더군요.


지금 더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이상 가면 잘하는 분들이 많아서 수비도 뚫기 힘들거 같고

또 잘하시는 분들은 제팀의 허술한 수비구멍을 잘 파고 들어서 더 올라가기 힘들거 같네요. 
선수 렙 15정도 만들고 운좀 받쳐주면 1900중반까지 가능할 것도 같은데
본케의 2200점 정도에는 못갈거 같았습니다.

결론 :  수치로 표현하기 좀 웃기지만

          손가락이 70퍼고 팀, 전술 기타 등등 합해서 30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지금은 50대 50정도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아 그리고 여러분 10파투쓰세요 두번쓰세요.
토레스의 엄청난 반응속도와 적당한 비비기 능력은 없지만 엄청난 침투능력을 보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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