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4일차네요.

비온다고해서 준비를 단단히했는데 조금 오다말더군요.

오늘 목표는 수온폭포였는데 그냥지나쳐버렸습니다.ㅠㅠ

덕분에 2일치를 와버렸네요.

도자기박물관에서 도자기도 만들고싶었는데 갔더니 마지막타임도 끝나서ㅠㅠ

어차피 많이온거 내일 찾아가볼까요...

지금은지나가다있던야영장에서하루밤보내려고합니다.

벌써다섯번째...이번에는글만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