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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시티] 새벽...도 지난 아침의 어설트
게시물ID : gametalk_85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시`
추천 : 1
조회수 : 4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28 21:07:03
1. 유령선 쩔받긔
 
 
Snap0076.jpg
3인 유령선의 흔한 보상.jpg
 
 
심심해서 하수도 한판 돌고..
마땅한 어썰은 없어서
새벽에 왈츠님이랑 다시 유령선 도전해보자고 하고
04년가서 인벤정리를 하고있을때
 
...설까치님이 유령선을 가자고 외침을 날리시더군요?;;;
그래서 얼씨구나 쩔받자 하고 바로 달려갔지요.
 
그리고 충격과 공포의 유령선 어썰트를 하게 되었는데..
 

불법유탄과 11탱을 쓰시는 설까치님 ㅎㄷㄷㄷ
유탄으로 가드를 깨시는 그 화력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가드가 진짜로 녹아내리더군요. ㄷㄷ
3명인데 가드 부서지는 속도가 7~10명 있을때의 속도랑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몹정리는 11탱을 슥 꺼내시더니 투투투...
 
이프리트도 한바퀴 도시면서 몹을 한번 쓱 모으더니
저렇게 입구에서 모은것만 싹 정리하고 하나만 딱 상대한 ㄷㄷㄷ
전 그렇게 394만점을 찍고 4천만이라는 엄청난 포상을 먹고 렙업햇습니다. ㄷㄷ
 
 
 
 
2. 진 : 패러사이트 어설트
Snap0077.jpg
Snap0078.jpg
 
 
패러 B가 유난히 적었음...
무려 17명이 시작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제가 1위먹고 있는거 보면 알다시피
다들 상당히 힘을 못쓰는 상황이었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탄과 음식이 오링난 상황이었고
저도 둘다 오링나서 퀵슬롯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상식량으로 쓰려고 남겨둔 도시락과 이온음료로 버텼습니다 ㅋㅋ
음식 떨어진 오인용님에게 탄을 받아서 결국 대충 남은애들 정리...
 
그리 고생한거에 비하면 그리 많지는 않은것 같네요. -ㅅ-
 
 
암튼 새벽을 지나 아침에 즐거운 어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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