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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감독은 올림픽 커넥션부터 때려쳐라
게시물ID : soccer_77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원블루윙
추천 : 1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28 22:03:41
누가봐도 호주전의 김창수보다는 중국전의 이용이 더 안정적이었고 크로스 올리는 것도 정확했다 (애시당초 김창수는 부산시절에도 크로스는 ㅂㅅ)

김동섭이 박아 놓고 좌우에서 흔들거였으면 김창수보다는 이용인데, 제2리그가서 폼 다무너진 김창수를 꿋꿋이 주전으로 쓴 이유는?


중국전 조영철. 서동현이 경기를 지배해서 그렇지 중국전 워스트오브워스트는 조영철이었다.

오른쪽 윙으로 나온 놈이 중앙공격수보다도 느려터지고 원터치 패스는 생각도 안하고 수비 하나 제끼지도 못하는 개인기.

이런 ㅂㅅ을 조커로 내보낸다는 거 자체가 말이 되는가? 차라리 중국전에서 골 하나 넣을 뻔 했던 고무열이를 먼저 집어넣었어야지.

홍감독 청대시절부터 조영철 중용하는데, 무슨 신뢰에 무슨 커넥션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새키 좀 빼라.

리그의 서정진 한교원만도 못한 윙어를 주구장창 기용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최강희감독의 이동국 사랑은 스탯 상으로 명분이라도 있었지,

홍감독의 J리거들 사랑은 명분도 없다. 한번 크게 데였으니 이제 정신 좀 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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