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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인데 흑역사나 풀어봐요
게시물ID : animation_59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켈티카
추천 : 10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5/01 00:39:02

디쿠에서 산 가검을 당당하게 허리에 차고 시내 활보한 적 있었어요

아 나 왜 그랬니... 할머니가 말리셨는데도 왜.....

카페에서 주인아줌마가 날 보던 눈빛 잊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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