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유이를 향한 구애.
둘째는 모 소속사 들어가고 싶다.
애초에 그릇이 안됐음. 식스맨으로 들어왔으면 겸손할줄 알아야지 들어오자마자 한탕하려는것으로밖에 안보임.
물론 이는 자신의 역량이라지만 CF도 미친듯이 찍고있고, 무한도전에서 광희 특집하듯 유이랑 소개팅 비슷한것도 하고.
이제는 박진영까지 데리고 와서는 "모 소속사 들어가고 싶습니다!"드립까지 치고 있음.
컨셉이라는 쉴드를 치고싶어도, 개그는 개그일뿐 오해하지 말자고 하더라도 위 발언은 상당히 오해를 살 소지가 있음.
애초에 다른 소속사 들어가고 싶었으면 춤연습 노래연습 열심히 해서 뜰 생각을 해야할거 아님.
그저 무한도전 식스맨 들어가서 좋다고 욕심 부리는것으로밖엔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