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싱크탱크에 대해 얘기를 했었습니다.
아 물론 민주당내에서 싱크탱크에 대해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제, 제가 왜 갑자기 싱크탱크를 꺼냈는지 얘기를 하겠습니다.
일단 민주당의 씽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입니다만..
답이 없습니다.
왜 답이 없느냐?
1.관리가 전혀 안돼어있습니다.
여기에서 조금만 눈팅을 하시다보면 이미 패배감이 뒤덮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그말인 즉슨, 소통이 전혀 안되고있다는겁니다.
2.제대로된 홍보가 안돼어있습니다.
제가 쭉 둘러봤는데, 관리 뿐만이 아니라 홍보조차도 안돼어있습니다.
도대체 민주정책연구원은 홍보도 하는겁니까?
할말이 많지만.. 일단 제가 이정도는 적어야 할것 같아서 줄이겠습니다.
직접 보시고 문제점을 토론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