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냉장고 145L짜리 사서 쓰고있는데
지난번에 대우 냉장고 비슷한 리터 쓸때도 이런현상이 일어났슴.
1. 김치가 보통 냉장고에 오래두면 쉬는데 쉬는게 아니라 회색빛이 되면서 썩은거처럼됨. 곰팽이인가..
2. 젓갈류도 상하지 않는편이라서 사뒀는데 쫌 지나면 하얀국물같은게 생김. 상한거 같기도함.
3. 채소는 다 물러서 버리게됨. 양파, 고추, 마늘 이런것들이 투명하게 물렁하게 변함. 얼은거 같기도함.
4. 물은 얼음
냉장실의 상태입니다.
냉장이 안되는거는 아닙니다. 얼었다 녹았다 하는거 같아요.
이거 냉장방식때문인가요?
자취하는데 음식자꾸 버리게 도ㅣ니까 왜이런지 좀 알아야겠어요..
냉장방식은 어떤게 있나요?
좀 큰거 다시사려고 하는데, 다시사면 이런현상 없어지나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