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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28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힐스
추천 : 0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7/29 01:39:31
바람이 나뭇잎 비비는소리
물기를 먹음은 공기의 습한 냄새
멀찍이서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그리고..늦은밤..혹은 이른새벽
먼가 감성적이 되네요
그렇다고 우울하진 않아요
그냥 차분하게 가라앉은 이기분..
좋네요...
모두 편안한밤되시고!
전,먼저잡니다.
몇시간뒤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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