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청소하다가 의외의 장소에서 고양이가 오줌싼 것을 발견해서..너무 우울하네여.. T.T
사놓고 한 번도 안 입은 옷들 언젠가 나눔해야지해야지하다가 오늘에서야 글을 올려요.
(한 번도 안 입기는 했는데 계속 옷장에 갇혀있던터라 옷장냄새가 좀 나요. 세탁 꼭 하고 입으세요!)
롱치마는 이런 옷들을 원래부터 입으시는 키 조금 크신 분들에게 드리고 싶어요!
제가 키 작고 안 어울려서 못 입고 다녔거든요....
그리고 블라우스는 제가 한 번 입어보니까 팔을 들면 겨드랑이가 훤히 보여요☞☜
제모 하신 분 연락주세여;;^^;;
옷이 종류가 많지 않아서 한 분에게 다 드려야 할지 세 분에게 나눠 드려야 할 지 결정을 못했어요.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주세요!^0^ 세 분에게 나눠드리게 되면 사다리 타기로 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착..착불이요...
그럼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