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국에서 공부하다가, 홀로 오유 여행 (솔로잉) 다녀왔습니다.
New York이라는 이름을 지을 때, 뉴욕이 미국 문화의 중심지가 되라는 의미에서
영국 문화의 중심지, York를 가져다 썼다고 합니다.
새로운 사진기를 아는 형님에게 구입해서, 겸사겸사 신나서 찍고 왔습니다.
잘 나온 사진만 올립니다. 천천히 구경하세요.^^
요크강(?)하고 요크아이.
런던 아이하고 비슷하게, 영국의 대 도시에서 볼 수있어요.
성곽과 맑은 하늘!
영국스런 우중충한 날씨와 민스터
규모가 엄청나죠.ㅎㅎ
아이패드로 책을 열심히 읽으시던 아저씨.
심각한 대화를 하는 듯한 커플과,
귀여운 표정의 파란바지 영국소년.
해리포터 승강장 분위기의 요크 역!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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