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인가 5회인가 언제쯤에 허구연해설위원이 

관중석에 쿠바모자쓰고 응원하는 일본사람보이자하는말...ㅋㅋ

"저 쿠바모자쓰신 응원하시는분이 일본분이시거든요 

여기와서 쿠바편을 들어주네요,, 노메달에 그친 주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듣고 혼자서 배째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달감독 한기주 주연의 베이징의연인 감동의 도가니탕으로 막을내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