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낮에뜨는달 보다가 도하 빙의된 준오가 너무 매력적이라........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느낌 캐릭터 등장하는 만화 또 없나 궁금하네요
준오가 얀데레라고 하기에 적절하지 않을 수 있지만..........
어쨌든 저의 개인 취향은 츤데레보다 좀더 심화된 느낌~얀데레 정도 인 듯 합니다
물론 현실에서는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만 창작물에서는 너무 끌려요
제가 또 기억나는 캐릭터는....... 하늘은 붉은 강가에서 람세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