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소설이며 사실이 아닙니다.
A. 시나리오
1. 네오플이 스킬칭호를 판다. +2부여가 이전처럼 잘뜨게 해둔다.
2. 유저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3렙 영축칭호 등 종결 스킬칭호들을 빨리 맞춘다.
3. 골드가 조금만 회수 된다.
B. 시나리오
1. 스킬칭호 +2부여를 에픽먹듯이 어렵게 해둔다.
2. 유저들이 +2를 띄우려고 골드를 퍼붓는다. +1이 뜬다. 그냥 포기한다.(지를 사람은 지르고 안지를 사람은 절대 안지른다)
3. 골드가 많이 회수 되었다.
4. 사재기꾼들이 물량이 모자란 +2칭호를 전부 사버리고 고가에 올린다. (영축+3칭호 첫날 5~6천만->그 후 9천만~1억+)
5. +2부여확률을 이전처럼 대폭 올린다.
6. 초고가의 영축+2 등을 만들기 위해서 유저들이 부족한 골드를 긁어모아서 부여를 한다.(안지를 사람도 많이 지른다) 물량 폭발.
7. 사재기들이 전부 사려고 하지만 골드 시세가 오르고 물량을 감당 못해서 칭호 시세가 떨어진다.(한 9개월~1년 후엔 다시 오르겠지만)
8. 골드 추가회수 완료.
+- 9. 레전더리 항아리 이벤트를 실시해서 아라드 골드를 반토막 낸다.
C. 시나리오
1. 스킬칭호 +2부여를 에픽먹듯이 어렵게 해둔다.
2. 유저들이 +2를 띄우려고 골드를 퍼붓는다. +1이 뜬다. 그냥 포기한다.(지를 사람은 지르고 안지를 사람은 절대 안지른다)
3. 골드가 많이 회수 되었다.
4. 사재기꾼들이 물량이 모자란 +2칭호를 전부 사버리고 고가에 올린다. (영축+3칭호 첫날 5~6천만->그 후 9천만~1억+)
5. 아무리 비싸게 올려도 필요한 템이고 물량이 없으면 살사람은 산다.
6. 사재기꾼들은 부자가 된다.
7. 유저들은 실망한다.(레전 필리르-꺼지지 않는 화염처럼 골드모아서 사기 어렵다는 불만사항과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