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난 장동민 광희 둘다 그냥 별 감흥이 없다! 입니다.
전 오로지 유느님과 항도니 때문에 무도보니까요 +_+
그리고 식스맨으로는 유병재를 지지했었습니다 +_+ 하앍하앍!! 병재짜응~...
...
음..암튼
뭐 시청자 의견이어쨌든 식스맨으로 광희는 뽑혔고..
뭐 제작진 의견이어쨌든 팬들은 싸우고있습니다.
뭐 무도상황이 어쨌든 시청자들은 광희가좋기도하고 싫기도하죠
광희가좋다~ 무도 식스맨으로서 아직은 부족하지만 적응기끝나면 좋아질것이다. 광희 화이팅!!
하는분들은 시청자로서.. 무도의 애청가로서.. 혹은 광희의 개인팬으로서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표현할수있습니다.
그러라고있는 팬덤이고 그러라고있는 관련게시판이죠
광희 극혐~ 완전 안어울려.. 오버 개싫어.. 어깨뽕 꺼져!
하는분들 역시 시청자로서.. 무도의 애청가로서.. 무도에 아이돌 물드는게 맘에안들어서 혹은 광희의 안티팬으로서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표현할수있습니다.
하나 궁금한것이
위 두개의 내용이.. 도덕적으로 혹은 상식이라는 테투리안에서 벗어나나요?
광희가 좋다는 의견과 광희가 싫다는 의견 .. 둘다 개인적 성향입니다.
옳고 그름은 없어요
그냥 다를뿐이죠
왜들 서로 자신이 추구하는 개인적 성향을
진실인냥 상대방에게 강요하고 또 그 강요가 먹히지않을때는 되도않는말로서 공격하려합니까..
...
광희가 맘에안들면 무도 안보면된다. 보지마라. 이것역시 상대에게 강요하는것입니다.
광희는 싫은데 무도는 좋아서 보면서도 광희때문에 짜증이난다. 그럼에도 무도를 본다.
같은 무도팬으로서 오히려 좋은거아닙니까?
광희는 싫다. 근데 무도는 볼꺼다. 무도는 좋으니까.. 제가 무도제작진이면 해당 의견을 가진 시청자에 대한 원망보다는
오히려 그럼에도 무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할거같습니다만..
반대쪽을보죠
광희좋아하고 광희 응원하면 다 제아팬이거나 광희개인팬이고
무도에 하나도 도움안되는 그런 시청자입니까?
무도에 대한 애착하나로 그래도 무도니까 .. 이제 무도맴버고 열심히 하니까 화이팅!!
할는 무도팬들도 많습니다.
저역시 그런 팬들중 하나고요.
무도만 가려보는건아니지만 무도보면서 많이 웃고 감동도받고 그렇게 20대를 보낸사람으로서
아이돌 광희가 아니라 무도맴버 광희로서 보려고합니다.
이걸 광희가 싫다는 이유로 광희빠로 몰아갈 이유가 하등 없습니다.
..
광희 빠든
광의 까든
하나만 짚고 가자고요
둘다 '무한도전'은 좋아하는 분들 아닙니까?
싸우지들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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