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할부원금이 중요하다고 베오베 글을 봤는데...
온라인보면 할부원금은 다양한데...
월요금은 여러가지 요금제에 따라 어느 일정선안에서 형성되고 있드라구용...
예를 들어 A에서 할부원금이 10만원에 이것저것 해서 월 요금이 5만원이고
B에서 할부원금이 20만원에 이것저것 해서 월 요금이 4만5천원이면...
저같은 호갱은 월요금 4만 5천원만 보고 폰을 구입하는데...(아차피 약정기간동안 그만큼 내는거니까.)
즉 약정이 2년에 할부원금이 빵빵하게 들어와줘도 대리점 할인 프로모션 할인 등등..
양사이드에서 치고 들어와서 월요금이 낮아지면 좋은 것이 아닌가요?..
난독증인가...베오베 글을 봐도 할부원금이 작으면 머가 좋은디 도통 이해가 안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