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는 직접 주승용 지역구까지 내려가서 머리를 조아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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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아저씬 왜이리 유약한지
대선주자이자 당대표라는 끝판왕급 메리트를 전혀 활용을 못 한다
지금 민주당이 앓고 있는 '친노프레임'이라는 고질병을 문재인이 아니면 대체 누가 쳐낸단 말인가
그 문제 해결 않고 대선은 커녕 총선도 어렵다
사과라니, 대선주자가 내부에서 중상모략을 당해놓고 사과라니!
바로 그런 유약한 모습에 당내 응집력이 흩어지는 거고 대중이 실망하고 외면하는 것인줄 대체 왜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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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승용, 조경태, 김한길
이 작자들 이름, 절대 잊지 말고 내년 총선에 가서 응징합시다
문재인은 단순한 당대표가 아니라, 현재 야권 대선주자 1위의 당대표입니다
그런 문재인을 악질적으로 중상하고 끌어내리려 한다?
이것이야말로 그들이 정권교체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증거, 대의와 명분보다 자기 정치적 이익을 우선하는 전형적인 정치꾼 그 이상도 아닌 인간들
여수 을 주승용, 서울 광진 갑 김한길, 부산 사하구 을 조경태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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