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하면 딱 떠오르는 단어 '노와드'
깔아줘도 못보고, 굳이 필요도 없는 와드.
과연 브론즈에서 와드는 필요할까요?
"와드는 승리로 가는지름길이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근데 이 문장에서 "와드"란,
"팀원이 집가서 템창빌때 와드하나씩 사와서 박고, 장신구 업글해가면서 5명이 모두 박을때"
의 와드인데. 그렇다면 서폿을 제외한 나머지 팀원 아무도 와드를 박지 않고있는 상황에서 나혼자
열심히 와드를 박는다고 하면 과연 그게 승리로 가는 지름길일까요? 그냥 살짝 도움되는 정도일까요?
와드살돈으로 템업글 vs 남들이 와드 안박아도 나라도 사서박음.
어느게 더 효과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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