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누빈 = 하이데 = 저승
안누빈이 불탄다(엘쿨루스가 잠듬) > 안누빈이 에린이다
안누빈이 식었다(엘쿨루스가 깨어남) > 에린이 강림한다
이미 여신은 강림했고 사람들의 슬픈기억들을(사람들) 잊게되고 더이상 슬퍼하지 않게된다
근데 모리안은 어딨죠?
엘쿨루스나 크루아흐 키홀같은 마족의 신은왜 여럿인가?
그럼 인간의 신도 여럿일 가능성이 있나요?
그리고 밀레드는 정확히 어떤존재고 왜 계속 이세트와 뭔가를 조사(?) 하는거죠?
뭔가 스토리가 복잡해지니 이해하기 힘들어지네요 ㄷㄷ